▲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디제이로 변신해 폭발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MBC '나 혼자 산다'>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디제이로 변신해 폭발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20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0회에서는 박나래가 섹시함을 뿜어내며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박나래는 경력 1년 차 신인 디제이로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서 박나래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유도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오늘 그냥 집 가지 말고 미친 듯이 뛰어놉시다!”라고 소리치며 박력 넘치는 디제잉을 선보이며,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섹시댄스까지 춰 공연장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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