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의 이유비.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영화 ‘스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이유비가 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물 이유비, 진정한 베이글 여신’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한 CF 촬영에 나선 이유비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짜릿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민소매 상의로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청순한 미모와 탄력 넘치는 몸매를 동시에 자랑하며 차세대 ‘베이글 여신’의 등장을 알렸다.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이기도 한 이유비는 이화여대 출신의 ‘엄친딸’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히 이유비는 영화 ‘스물’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1990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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