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아내' 윤상현. <윤상현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완벽한 아내’의 출연 배우 윤상현의 딸바보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현은 지난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보물 1호 사랑 딸 대박 즐거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인 윤상현의 등에 업혀 잠이 든 아이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윤상현은 2015년 2월 가수 겸 작곡가인 메이비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딸을 낳았다. 지난해에는 최근에는 메이비의 둘째 임신 사실도 전해져 화제를 뿌렸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