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가 9일 고영태씨와 류상영씨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사진은 고영태 더블루케이 전 이사. <뉴시스>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헌법재판소가 9일 고영태씨와 류상영씨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제12차 변론기일 증인으로 지정된 이날 두 사람은 결국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소재 탐지가 되지 않고 조우송달까지 시도했지만 되지 않았다”며 “두 사람에 대한 증인 신청을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두 사람의 검찰 신문조서도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민성 기자 sisaweek@sisawee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헌법재판소가 9일 고영태씨와 류상영씨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사진은 고영태 더블루케이 전 이사. <뉴시스>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헌법재판소가 9일 고영태씨와 류상영씨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제12차 변론기일 증인으로 지정된 이날 두 사람은 결국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소재 탐지가 되지 않고 조우송달까지 시도했지만 되지 않았다”며 “두 사람에 대한 증인 신청을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두 사람의 검찰 신문조서도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