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용. <우먼센스>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해피투게더(이하 해투)에 출연한 배우 최민용의 화보가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2월호에는 최민용의 컴백 후 첫 화보가 공개됐다. 최민용은 10여 년간 휴식기를 가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등을 통해 컴백을 알렸다.

이번 화보에서 최민용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와 8등신 비율의 훤칠한 키로 도회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청패션’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민용은 10년 전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틱’에서 까칠한 이민용 선생을 맡아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돌연, 휴식기를 가지며 브라운관을 떠났다. 그러나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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