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레이양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정성이 담긴 꽃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토비스미디어 제공>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레이양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정성이 담긴 꽃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13일 레이양은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여러분도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비싼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행복한 표정으로 꽃꾲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이양은 지금까지 보여준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달리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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