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의 여왕 최강희. <온라인커뮤니티>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최강희가 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강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강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강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과 ‘레모나 미인 선발대회’ 수상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예쁘장한 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현재 데뷔 22년차 배우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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