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강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강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과 ‘레모나 미인 선발대회’ 수상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예쁘장한 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현재 데뷔 22년차 배우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송희담 기자
sisawee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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