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는 과거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잘 챙겨주는 여자, 키가 크고 다리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주진모의 열애 상대로 장리가 딱 이라는 반응이다. 장리는 169cm의 장신에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다리를 보유한 장신 미녀다.
한편 주진모는 15일 본인의 웨이보에 장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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