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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아이들 “이제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어요!”우림복지재단, 라오스에 2015년부터 3년째 온정 나눠

   
▲ 우림복지재단 해외봉사단 U-LOVE의 라오스 봉사활동 모습. <우림복지재단 제공>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라오스 아이들에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우림복지재단이 라오스 까시 일대에서 공부를 맘껏 할 수 있는 교실을 선사해서다.

주인공은 사회복지법인 우림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U-LOVE 해외봉사단이다. ‘U-LOVE 해외봉사단’은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6박8일간 라오스 까시일대에서 초등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라오스 까시지역에 소재한 후앙므앙 초등학교와 통므악 초등학교 2곳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지속하고 있다.

2015년에는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에는 교실건축을 위한 건물의 뼈대를 짓는 골조공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 활동을 통해 교실내부 인테리어 및 외부 페인트칠작업까지 해서 교실건축을 완료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나무로 엮어 만든 교실과 낡은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공부해 왔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꿀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송아지분양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여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학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초석을 마련했다.

한편, U-LOVE 봉사단은 한류문화의 전파를 위해 민속춤과 K-POP 공연 등을 펼쳐 라오스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민성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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