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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가장 황당한 후유증은?

   
▲ 포켓몬고 게임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종 사건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공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포켓몬고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포켓몬고 공식 출시로 전국 각지에서 포켓몬고 게임이 가능해진 가운데, 황당한 사건·사고 소식도 줄을 잇는 모습이다.

포켓몬고의 가장 큰 특징은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이동과 함께 게임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포켓몬을 잡기 위해선 유저가 직접 움직여야 한다. 그러다보니 포겟몬고에 빠져 위험한 장소에 들어가거나, 운전 중 사고 및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포켓몬고 속 포켓몬 다수 출몰지역에서는 주의를 요구하는 안내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위험한 사고 뿐 아니라 황당한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톱스타 저스틴 비버가 포켓몬고 게임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찾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포켓몬고 게임에 빠져 저스틴 비버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와이오밍에서는 포켓몬고 게임을 하던 소녀가 외진 곳에서 시신을 발견하는 일도 있었다.

포켓몬고가 범죄자를 검거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는 수년 간 도피 중이던 현상수배범이 포켓몬고 게임을 하다 경찰서로 들어갔고, 체포됐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운전 중 포켓몬고를 하다 적발된 남성이 수배자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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