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치명적인 팜므파탈 같은 면모를 선보여 남심을 저격한다.
해당 화보는 지난 2015년 7월경 촬영된 것으로, 화보 속 신세경은 아찔한 쇄골라인과 함께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일 신세경은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주인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순정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이민지 기자
alswl4308@sisawee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