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뉴스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간판 진행자 안나경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안나경 아나운서, 지금과 많이 다른 학창시절”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은 안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다. 안경을 쓰고 단정한 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한편 안 아나운서는 17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지적인 이목구비, 그리고 깔끔한 뉴스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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