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윤진서가 영화 커피메이트로 돌아온 가운데, 그의 군살 없는 몸매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돼 사진에서 윤진서는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뒤꿈치를 잡고 상체를 뒤로 젖힌 사진을 통해 윤진서의 유연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래 위에서 한발로 선 채 중심을 잡고 있는 다른 사진에서는 윤진서의 뛰어난 균형 감각을 알 수 있다.
요가를 하고 있는 윤진서는 군살이라고 전혀 찾아 볼 수 있는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영화 커피메이트는 카페에서 만난 인영(윤진서)과 희수(오지호)가 가까운 관계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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