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아나운서.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오상진의 그녀’ 김소영 아나운서가 어린시절 발랄한 모습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이 반한 깜찍함’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김소영 아나운서의 어린시절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마릴린 먼로의 입간판에 얼굴을 쏙 내민 채 밝게 웃음 짓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김소영 아나운서의 미모와 밝은 매력이 인상적이다.

연세대 출신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MBC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김소영 아나운서는 MBC 출신인 오상진과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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