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현.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박소현의 부상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녀의 발레리나 활동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소현이 발레리로 활동하던 대학 시절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박소현은 발레리나복을 입고 우아한 몸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생인 박소현은 지난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 리포터로 데뷔한 이후 MC, 배우 등으로 활약해왔다. 올해 47살임에도 놀라운 동안 미모로 세월을 가늠하기 어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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