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젊은 시절 모습.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썰전’을 통해 매주 뜨거운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젊은 시절 모습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썰전의 두 남자! 전원책vs유시민 젊은 시절 보니’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썰전’에 출연 중인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나란히 지금보다 훨씬 앳된 외모로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특히 나란히 군복을 입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썰전’ 이상의 치열한 ‘리즈 시절’ 대결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썰전’을 통해 치열한 토론과 냉철한 분석, 그리고 놀라운 예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각각 1955년생, 195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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