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옹 꼬띠아르와 브래드 피트.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마리옹 꼬띠아르와 브래드 피트의 환상적인 케미가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리옹 꼬띠아르, 브래드 피트와 너무 잘 어울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브래드 피트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마리옹 꼬띠아르와 브래드 피트는 나란히 복고적인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케미를 뽐내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의 우아한 자태와 브래드 피트의 신사적 매력이 인상적이다. 특히 마리옹 꼬띠아르는 브래드 피트의 팔짱을 꼭 낀 채 다정함을 더했다.

마리옹 꼬띠아르와 브래드 피트는 영화 ‘얼라이드’에서 남다른 호흡을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와 브래드 피트는 각각 1975년생, 196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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