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오피스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 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렸다.

극 중 장도연은 ‘진상 고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스틸 속 장도연은 선글라스를 끼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장도연은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며 신스틸러다운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오는 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