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놀리스’가 섹시 여배우 카트리나 보우든의 캐릭터 변신 작품으로 전해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영화공간 제공>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영화 ‘모놀리스’가 섹시 여배우 카트리나 보우든의 캐릭터 변신 작품으로 전해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모놀리스’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진 인공지능 자동차 안에 홀로 남겨진 아이가 자동차 문을 잠그면서 벌어지는 하이 테크놀로지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남성잡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에 오른 카트리나 보우든이 섹시미를 벗고 모성애가 가득한 엄마 역할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카트리나 보우든은 영화 ‘너스’ ‘피라냐’ 등에 출연해 섹시한 연기로 남심을 저격한 바 있다. 그는 ‘모놀리스’에서 맡은 캐릭터로 몰입하기 위해 실제 엄마처럼 아이와 놀아주는 등의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모놀리스’는 오는 4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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