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코트니 스터든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4년생 유부녀의 진정한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코트니 스터든 부부의 사진이 공개,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육감적인 레드 원피스를 걸쳤다. 그는 팔등신의 가녀린 몸매를 자랑한다. 잘록한 허리, 긴 팔다리와 각선미가 특히 눈에 띈다.

남편 더그 허치슨은 아내 코트니의 허리를 껴안고 있다.

이들 부부의 나이 차는 무려 34세. 코트니 스터든은 1994년 생이며 그의 배우자  더그 허치슨은 1960년에 태어났다.

코트니 스터든의 한국 나이는 18세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어린 나이에 유부녀라는 것도 놀랍지만 몸매는 더욱 놀랍다", "더그 허치슨 대단하다", "더그 허치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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