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 심형탁이 출연해 3월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JTBC '최고의 사랑'>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 심형탁이 출연해 3월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전문회사 TNMS에 따르면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4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은 지난 주 결방 이전인 3월 21일 96회 시청률 3.174%보다 0.449%p 상승한 3.62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은 이수지 절친으로 집들이에 초대받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심형탁은 “나는 수지를 친동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각별함이 있다”고 말하며 유민상을 긴장케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