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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여행하기 참 좋은 그 곳 「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220」

   
▲ 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220/김지영 저/책밥/492쪽/1만7,000원/2017년 1월 31일 출간.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강원도는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다채로운 자연을 품고 있는 곳이다. 넓은 평야에서 시작해 산과 강, 호수와 계곡이 높이 솟은 산과 어우러지고, 그 산을 넘으면 동해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강원도만의 독특한 문화도 살아 숨쉰다. 비록 역사의 중심에 선 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강원도에는 여러 문화 유적이 자리 잡고 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과 조금 떨어져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도 매력이다.

특히 특유의 척박한 환경은 색다른 음식 문화로 이어졌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맛’도 충족시켜주는 강원도다.

덕분에 강원도는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가 됐다.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를 찾는다. 휴가·피서·여행 같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고, 혼자 하는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 모두 안성맞춤이다.

심지어 강원도는 무척 넓다. 그만큼 가볼만한 곳이 많고,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이 많다.

<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220>은 강원도 여행의 방대한 정보를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1월 첫째 주에서 시작해 총 52주에 걸쳐 강원도 여행지를 소개한다. 매주 주말 이 책을 따라 여행을 떠나면 1년을 채울 수 있다.

특히 <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220>은 계절이나 테마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변과 연계한 여행 코스를 제공하고, 강원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맛집도 빠지지 않는다. 별다른 준비 없이 책 한 권만 믿고 훌쩍 떠나도 좋을 정도다.

책의 저자는 강원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생활하다 다시 강원도 강릉에 정착해 살고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강원도의 진짜 매력을 전하고 싶어 펜을 들었다. 세심한 여행지 소개를 통해 저자가 강원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유난히 마음이 추웠던 겨울이 가고,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봄이 왔다. ‘여행하기 참 좋은’ 강원도로 훌쩍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권정두 기자  swgwon14@sisaweek.com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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