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닉쿤, 유전자에서 온 잘생김’이란 게시물과 함께 닉쿤과 그의 여동생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닉쿤은 미모의 여동생과 함께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느 남매와 다를 바 없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닉쿤의 여동생은 과거 우리나라 방송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닉쿤은 여동생 뿐 아니라 부모님과 다른 형제들 역시 빼어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지며 꾸준히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닉쿤은 2PM 멤버로 국내에서 데뷔한 이래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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