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변수미와 이용대는 선남선녀 부부로 많은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최근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수미의 딸 출산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변수미의 빼어난 미모를 담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딸을 향한 기대감이 쏟아졌다. 변수미는 한지민을 닮은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은 미녀다. 이용대 역시 이승기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두 사람의 딸 역시 남다른 외모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변수미는 영화배우 출신이며 2011년부터 이용대와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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