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문건설 미래 비전’ 세미나 홍보 포스터. <김중로 의원실 페이스북>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1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문건설 미래 비전’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 아래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에 전문건설이 나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이현수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또 조훈희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안용한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김성일 국토연구원 주택토지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토론도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 윤영일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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