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이현우와 조이의 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1회 예고편 캡처>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가 이현우와 조이의 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평일 저녁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tvN 드라마 ‘그거너사’ 11회 예고편에서는 이서원(서찬영 역)이 이현우(강한결 역)와 조이(윤소림 역)가 만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이서원과 조이가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이현우와 조이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데이트 장면에서 이현우가 조이에게 고백하며 입을 맞춰 시청자들에게 설렘 열매를 한가득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계속해서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는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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