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 증권시장이 휴장한다.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다음달 9일 대통령 선거를 맞아 국내 증시가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9일 정부의 대통령선거일 지정에 따라 증권과 파생상품, 일반상품 시장이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도 쉴 예정이다.

앞서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됐던 오는 12월20일은 매매거래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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