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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가고싶다!” 신청 1만건 돌파… ‘이효리 라이프’ 초절정 관심

   
▲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으로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예능프로그램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JTBC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으로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예능프로그램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중 촬영을 진행해 6월 방송될 예정으로 전해진다.

‘효리네 민박’은 ‘신화방송’ ‘한끼줍쇼’의 윤현준 CP가 기획을, ‘마녀사냥’ ‘말하는대로’의 정효민 PD가 연출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진다. 평소 ‘소통’ ‘솔직함’ 등을 무기로 한 프로그램을 해 온 두 사람의 조화가 ‘효리네 민박’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효리네 민박’ 측은 JTBC 홈페이지에 “제주도에 효리&상순 부부가 무료로 운영하는 민박집이 문을 엽니다. 효리네 민박집에서 머물며 제주도를 즐기고 싶은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상관없어요. 부부, 가족, 애인, 친구와 함께 신청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투숙객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손길이 묻어있는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일고 있다. 21일 오전 10시경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 확인 결과 1만2,213건의 신청글이 게재됐다.

   
▲ '소길댁' 이효리가 SNS를 통해 공개한 제주도 라이프.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은 물론 거처까지 제주도에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는 제주도 애월읍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며 ‘소길댁’으로 사람냄새를 더했다.

결혼 5년차인 ‘소길댁’ 이효리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했다. 드넓은 제주도의 하늘 아래 집 마당에서 남편 이상순과 춤을 추거나 해변에서 강아지와 노는 등 행복한 일상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자연스러운 제주도 라이프가 묻어나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KBS 2TV ‘해피투게더’ SBS ‘패밀리가 떴다’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과연 ‘효리네 민박’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민지 기자  sisawee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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