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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방안전박람회②] 지진체험·드론관 ‘시선집중’… 현장 이모저모
[국제소방안전박람회②] 지진체험·드론관 ‘시선집중’… 현장 이모저모
  • 정소현 기자
  • 승인 2017.04.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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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대구=정소현 기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직접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진·화재 등 다양한 사고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는 위기상황에서의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국내외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최대규모 행사이기도 하지만,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방산업의 최첨단 기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현장 이모저모를 살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처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KAI는 소형민수헬기(LCH) 기반의 소방·경찰·해양경찰헬기 3종을 이번 전시회에 첫 선을 보였다.관람객들은 수리온 소방헬기 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이날 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소방용 특수 장갑을 비롯해 소방용 구조 헬멧, 지휘관제용 드론 등 다양한 최첨단 소방·안전용품이 선보였다.
▲ 119구급대 응급차
▲ 다목적 산불진화 방제차.
▲ 응급환자 이송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관람객들.
▲ 박람회장 2층에서는 화재, 재난구조 등과 관련되 사진전을 비롯해 소방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외 학술 행사와 세미나가 열렸다.
▲ 야외에 전시된 소방차. 외부에 공개된 소방차 내부모습에 관람객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 이날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를 끌었던 것은 바로 인명구조견이다. 이날 야외에서는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열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 현장에선 관람객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렸다. 한 관람객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 행사에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야외 행사장에선 각 지자체 소방서마다 준비한 무료 음식 등이 제공돼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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