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투표하세요 #가족투표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가족과 함께 손에 투표도장을 찍어 투표를 했음을 인증했다. 특히 이현우는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인증샷을 올려 “가족과 함께 투표하는 모습 멋있다”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현우는 2005년 영화 ‘바리바리 짱’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비열한 거리’ ‘은밀하게 위대하게’ ‘뷰티인사이드’와 MBC 드라마 ‘선덕여왕’ ‘돌아온 일지매’, KBS 2TV ‘적도의 남자’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현우는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강한결’ 역으로,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심쿵을 유발시키는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