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봐도 너무 잘생긴 이세창’이란 게시물과 함께 이세창의 젊은 시절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세창은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장동건은 물론 중화권 스타 유덕화와도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고 있다.
이세창은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레이서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이세창은 예능에서도 남다른 입담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세창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레이싱팀 감독, 대학 교수 등으로 하루하루 바삐 보내고 있는 ‘꽃중년’ 이세창이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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