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임신 중에도 변함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김성은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임신 중에도 변함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참 좋았던 오늘. 맨날 이랬으면 좋겠네. #with축복3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또한 그는 아기의 태명이 ‘축복’임을 밝히며, 이와 함께 38주로 곧 출산임을 암시케 했다.

한편 26일 김성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사위크>와의 통화에서 “김성은의 출산일이 임박했다. 6월 첫째 주 출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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