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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씨네
영화와 음악이 함께라면… ‘초미의 관심사’ 향한 기대
2020. 05. 06 by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영화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트리플픽쳐스
영화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트리플픽쳐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와 음악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 색다른 영상미와 신나는 노래가 함께하는 영화들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이다. 배우 조민수와 래퍼에서 배우로 깜짝 변신한 김은영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앞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트렌디하고 힙한 로드무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김은영이 뮤지션 치타로서 영화 OST의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끈다. 

영화의 메인 OST ‘Need Your Love’를 포함, ‘Urr’ ‘Film’ ‘Lady’ ‘Kick It’까지 총 5곡으로 이뤄진 이번 OST는 재즈풍의 느낌 있는 리듬과 음색으로 영화에 색다른 감성을 더하며 이국적이고 새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 극 중 시크한 첫째 딸 순덕을 연기한 김은영은 ‘Need Your Love’를 직접 부르며 공연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녀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으며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느낌 있는 음악으로 영화관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는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