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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퀸’ 김희선의 컴백… ‘앨리스’ 기대 이유
2020. 08. 11 by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시청률 퀸’ 김희선이 돌아온다. /SBS ‘앨리스’
‘시청률 퀸’ 김희선이 돌아온다. /SBS ‘앨리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시청률 퀸’ 김희선이 돌아온다.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뜨거운 열정을 예고, 기대를 모은다. ‘앨리스’를 통해서다.

김희선이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연출 백수찬,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특별한 캐릭터와 스토리, 더욱 특별한 배우들이 만난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희선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도 관심이 쏠린다. 통통 튀는 매력과 남다른 외모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김희선은 드라마 ‘미스터Q’ ‘해바라기’ ‘토마토’ ‘참 좋은 시절’ ‘품위있는 그녀’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김희선은 매 작품 한층 발견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을 펼치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방영 당시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은 깊어진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앨리스’ 속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휴먼SF라는 장르로 담아낸 ‘앨리스’에서 김희선은 당찬 여성과학자 윤태이,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박선영을 연기한다. 박선영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미래의 과학자이자, 강한 모성애를 지닌 여성이다. 김희선은 윤태이와 박선영, 얼굴이 닮은 두 인물을 그리기 위해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연기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앨리스’ 제작진은 “김희선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이자 배우”라며 “그런 그녀가 남다른 애정과 열정, 노력으로 ‘앨리스’에 임했다. 매 촬영 최선을 다하는 김희선을 보며 ‘앨리스’ 다른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도 함께 분발할 수 있었다. 김희선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앨리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작품 속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앨리스’는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