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李씨네
‘검객’ 장혁,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스크린 저격
2020. 08. 14 by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장혁이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오퍼스픽쳐스
장혁이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오퍼스픽쳐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장혁이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분해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을 통해서다.

장혁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영화 ‘검객’이 개봉 일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분)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추격 액션 영화다.

2017년 촬영을 마친 ‘검객’은 약 3년 만에 개봉을 확정, 기대를 모은다. 매 작품 폭발하는 에너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장혁은 딸을 귀하기 위해 다시 검을 들게 되는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역을 맡아 관객 앞에 선다.

14일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로 분한 장혁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얼굴을 가린 채 태율을 둘러싼 시대 최고의 검객들과 그를 겨눈 날카로운 칼날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검객들과 맞서는 태율의 분노 가득한 눈빛은 그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끝까지 추격한다’는 짧고 강렬한 카피는 멈출 수 없는 추격 액션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장혁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액션을 보여줬다. 대체 불가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검객’에서도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검객’은 장혁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뿐 아니라, 혼돈의 조선시대 속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치는 숨 막히는 추격전과 딸이 납치된 조선 최고의 검객이 세상에 맞서 싸운다는 통쾌한 스토리로 9월 극장가에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를 예고한다. 오는 9월 17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