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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①] 유정복 “송영길, 오락가락 행정으로 시민혼란”
2014. 05. 31 by 소미연 기자 pink2542@naver.com

▲ 유정복 후보는 ‘새로운 인천시대’를 열기 위해선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힘 있는 시장’이란,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이 아닌 행정전문가로서의 능력도 필요하다. 유 후보는 군수와 서구청장, 김포시장 등을 거쳐 3선 국회의원과 장관을 두 번 지냈다.
[시사위크=소미연 기자] “대통령과 가깝다는 게 흠인가.”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가 되묻는다. 그는 지난 2005년 당시 당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줄곧 박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박근혜 복심’, ‘친박 핵심’으로 불리는 것도 바로 이 때문. 하지만 유정복 후보는 “10년간 정치를 하면서 단 한 번도 내 입장에서 유리한 부분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유정복 후보에 대한 주변 평가는 ‘성실’과 ‘신중’으로 정리된다. 소위 시쳇말로 ‘정치적’이지 않다는 것.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게 자신이 맡은 일을 한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그의 깨끗한 인품은 야권에서조차 인정할 정도다. 농림수산식품부, 안전행정부 장관 청문회에서 재산 형성, 병역 기피, 위장전입 등 개인 비리가 발견되지 않았다. 정도를 지킬 줄 아는 사람,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 박 대통령이 유정복 후보를 신뢰하는 이유다.

그래서 더욱 이번 인천시장 선거가 유정복 후보에겐 무거운 책임감으로 느껴진다. “당선 여부가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탄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만큼 유정복 후보의 각오는 남다르다. ‘인천 사수’를 위해 장관직도, 국회의원직도 던졌다. 무엇보다 고향 인천의 발전을 위해 이제는 자신이 나설 때라고 생각했다. 이른바 ‘연어의 귀환’이다. 다음은 유정복 후보의 일문일답이다.

- 선거 유세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제가 태어나고 자랐던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송림동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제가 어렸을 때 모습이랑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을 보고 너무도 놀랐다. 마치 수 십 년 전에 시간이 멈춘 듯한 동네 풍경에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그곳에서 만난 주민들께서 인천시장 후보로 찾아간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송림동뿐만 아니라 인천 전체가 너무 어렵다시며 이대로는 안 되니,인천을 제대로 한번 바꿔달라고 호소를 하시는 모습에 저 역시 마음과 각오를 더 굳건히 다지게 됐다.

장관직도, 국회의원직도 던지고 오로지 인천의 미래를 위해서 출사표를 던진 만큼, 제가 시장이 되어서도 그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가 ‘새로운 인천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다.”

- 경쟁자인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 후보가 송 후보를 앞선 적이 없다. 타개책이 있는가.

“여론조사라는 것이 실시 시점, 방법, 대상 등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로 나타나는 것이 다반사다. 그래서 저는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인천시민 여러분들에게 저의 진정성과 약속들을 성실하게 말씀드려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제가 여론조사에서 송 후보를 앞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 지난달 13일 한국일보, 18일 OBS·경기일보·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제가 앞서는 걸로 나와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저의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진정성을 가지고 계속해서 인천 발전을 위한 유정복의 실천 약속들을 인천시민 여러분들에게 알려나간다면 지지율의 반등은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전국 최연소 단체장’으로 명성을 떨쳤고,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도 장관을 역임했다. 하지만 인지도가 기대치만큼 높지 않은 것 같다. 그 이유를 무엇이라 보는가.

“제가 두 번의 장관을 역임했다고는 하나, 인천 주민들에게는 아무래도 4년 동안 수시로 소식을 접하고, 또 본인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시정을 이끌어 온 현직 시장이 인지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 고향이 인천인 유정복 후보는 “무한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발전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인천을 제대로 발전시켜 보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천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사진=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대로 새누리당 경선을 거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저에 대한 인지도 뿐만 아니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의 목소리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또 최초의 인천 출신 인천시장을 바라는 인천 시민들의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저에 대한 인지도 뿐만 아니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의 목소리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또 최초의 인천 출신 인천시장을 바라는 인천 시민들의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천 시민들께서는 부채 13조, 전국 최악의 실업률 등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변화를 강력히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이끌어 낼 적임자가 유정복이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6·4일 투표일까지, 제가 열과 성을 다한다면 반드시 역전 만루포를 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 유 후보에 대한 야권의 비판은 두 가지다. 경기도 김포의 지역구를 포기한 점, 이는 ‘박심’에 의한 차출이라는 점에서 자신의 정치적 색깔을 갖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뜻에 좌지우지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반박한다면.

“인천은 제가 태어나서 수 십 년을 살았던 고향이다. 그런데 우리가 고향을 떠나 생활했다고 해서 고향에 대한 애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런 논리라면 송 후보는 고향인 전남 고흥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인지 되묻고 싶다. 오히려 인성이 형성될 시기인 청소년 시절을 인천에서 보냈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애정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저의 이런 과거는 무시하고, 오로지 국회의원 3선을 김포에서 했다는 점만 부각시키면서 ‘낙하산 후보’라고 비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다. 저를 흠집 낼 게 없다보니 그런 걸로 생채기를 내려고 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제 고향 인천이 무한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발전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고향 인천을 제대로 발전시켜 보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천시장에 출마하게 된 것이다.

일부에서는 박 대통령의 뜻에 따라 갑자기 출마하고, 또 당선되더라도 대통령의 뜻에 좌지우지되지 않느냐는 우려 섞인 말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정말 상대 후보 측의 음해 내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한다. 제가 인천시장으로 출마하게 된 것은, 인천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저의 마음과 당이 저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가 시장이 된다면, 그것은 인천 시민 여러분들께서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해주셨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기대에 부응해 대통령이 아니라, 인천과 인천 시민들만을 바라보고 시정을 이끌어 가야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인천의 이익과 인천 시민의 여론에 반해 시정을 이끌어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하지만, 인천 시민 중에는 유 후보가 고향을 떠난 지 오래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도 아니었던 만큼 인천에 대해 잘 모르는 게 아닌가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한마디로 ‘불필요한 걱정’이다. 우리가 고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고향소식에 눈 닫고 귀 막고 사는 게 아니지 않나. 저는 누구보다도 강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고향 인천을 지켜봐왔다. 그리고 국회의원시절 제 지역구가 인천의 바로 옆 동네인 김포다. 인천과 경계를 마주하고 있고, 또 거의 공동생활권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기 때문에 누구 못지 않게 인천 사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 민심 취재 결과, 인천시의 부채 해법에 관심이 높더라. 유 후보가 제시하는 인천시의 부채 해법은 무엇인가.

“현재 인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13조에 달하는 부채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는 것이다. 4인 가족 기준 가구당 부채가 약 2,000만원에 달하고 있어 인천 발전의 최대 장애물이 되고 있는 이 부채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않고서는 원활한 인천시정을 펼쳐나가는 것이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송 후보는 오락가락한 행정으로 시민들을 혼란에 빠뜨렸고, 정상적으로 추진되던 사업들을 연기, 중단, 포기해 버려 부채를 더욱 악화시켰다. 4년 전 송 후보는 부채문제 해결을 내세워 시장에 당선되었으나, 정작 시장이 된 후 2년이나 지나서야 부채대책을 발표하는 등 준비되지 않은 무능함을 보여 왔다.

▲ 유정복 후보는 인천시의 가장 큰 현안인 부채 해결을 위해 가장 첫손으로 ‘부채전담 부시장’을 두고 재무담당기획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저는 부채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인천시가 ‘부채도시’에서 ‘부자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재정을 획기적,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제시한 바 있다. 첫째로는 ‘부채전담 부시장’을 두어 국비, 교부세 등 정부지원을 충분히 확보해 필요사업을 추진하면서 인천시 부담을 줄이되 둘째, 시장 직속으로 투자유치단과 규제개선단을 설치하여 대규모 투자를 유치, 이를 통해 인천 경제를 살려내고 획기적으로 부채를 줄이겠다.

아울러 인천시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기존 사업들을 투명한 기준에 근거해 재검토하여 파급효과가 큰 사업별로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하도록 할 것이다. 지방세제 개편 등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되지 않는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준설토 투기장 등과 같이 인천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신규 토지자원을 확보하겠다.”

- 부채와 함께 인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원도심 활성화가 지목되고 있다. 원도심 관련 공약은 무엇인가.

“저는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 지역인 송림동에서 태어났다. 얼마 전에도 일부 원도심 지역을 다녀왔습니다만, 이제 더 이상 원도심 재개발을 미뤄둘 수 없는 심각한 문제임을 다시 한 번 마음깊이 되새기게 됐다.

원도심 재개발은 경제자유구역 및 신시가지 개발을 서로 연계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도시재생에 관한 각종 사업이나 프로그램이 하나의 목표 및 계획 속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인천의 도시재생은 특정 개발사업만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환경·커뮤니티 회복 등 원도심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 및 정책들을 통합하여 종합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저는 도시재생 업무를 총괄할 도시재생사업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설치해 안정적 재원을 마련, 조합 해산시까지 매몰비용에 대해서는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재 건물 철거만 이뤄지고, 실질적인 사업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루원시티는 한류문화창조특구로 조성하겠다. 그 외 서북부 복합환승센터, 도화지구 내 도심형 테마파크, 캠퍼스 타운, 경인아라뱃길 인근 수변 공간 개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제공 등 원도심 재생사업을 지역별 특화된 형태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 인천 시민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공약 세 가지만 꼽는다면.

“인천시를 300만 규모에 걸맞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경쟁력 있는 국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가 인천시민 여러분들에게 제시한 많은 공약들 중에서 핵심적인 세 가지만을 말씀드린다면, 첫째, 부채·부패·부실 척결이다. 지난 4년 인천 시정은 한마디로 ‘부채·부패·부실의 집합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인천의 새로운 미래는 만들어 나갈 수 없습니다.

앞서 부채문제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은 밝힌 바 있으며, 부정부패를 일소하기 위해서는 외부전문가 감사 채용, 비리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 시민참여 감사제도 운영, 정책실명제 등을 통해 부정부패가 인천 시정에 원천적으로 발붙이지 못하도록 제도화해 나가겠다.

둘째, 인천발 KTX노선 신설이다. 인천은 우리나라의 철도시대를 연 곳이지만, 이제는 철도망에서 소외된 곳으로 전락해 있다. 부산, 광주로 가기 위해선 서울까지 나가야만 KTX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저는 인천역에 출발하는 KTX노선을 신설하여 인천 시민들의 이동권 뿐만 아니라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라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셋째,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다. 인천시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의 하나가 인천시를 동서남북으로 갈라놓아 균형적인 도시개발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는 인천시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다. 송 후보는 4년 전 선거에서도 이 문제를 공약화됐다가 전혀 진전을 보지 못했으며, 이번 선거공약에서는 아예 빼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저는 이 문제를 단순히 선거를 앞둔 보여주기식의 지역개발 차원이 아니라, 인천이라는 도시의 가치 상승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 유정복 후보는 부채 해결과 함께 인천발 KTX노선 신설과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사진=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 북한의 참가로 오는 9월 인천아시아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따라 선거가 송 후보에게 유리해진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떤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단지 우리 인천만의 잔치가 아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무려 12년 만에 대한민국 땅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전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할 세계인의 축제다. 더욱이 북한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여를 하게 됨으로써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의 취지를 살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뜻 깊은 아시안게임의 개최를 선거 유불리로 연결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인천아시안게임이 성공적인 개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세월호 참사로 인해 6·4 지방선거는 과거 그 어느 선거와는 다른 환경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지방선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그 적임자를 선택하는 선거다.

이제 우리 인천은 ‘부채·부패·부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맞이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하고 능력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저 유정복은 시장·군수부터 장관까지 30년여 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통해 폭넓은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여야 모두로부터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인천이 필요한 일을, 저 유정복이 해낼 수 있다. 저는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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