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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도합니다

01
해법과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 솔루션저널리즘

<시사위크>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솔루션저널리즘'을 도입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저널리즘'은 비판과 문제제기에서 한걸음 나아가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 방식입니다.

문제점을 폭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모색한다는 데 큰 차별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례기사
02
공적 관심사를 꼼꼼히 검증합니다 - 서울대 팩트체크(SNU FactCheck) 정회원

<시사위크>는 정확한 근거에 기반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활·안전·보건·환경을 비롯해 정치와 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안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을 검증 대상으로 삼습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가 운영하는 ‘서울대 SNU팩트체크(SNU FactCheck)’ 제휴 언론사이기도 합니다.
공적 관심사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통해 허위·조작 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보다 정확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례기사
03
기획연재를 통해
저널리즘의 깊이를 추구합니다.

이슈에 반짝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긴 호흡으로 사회문제를 끈질기게 추적합니다.

지난 2018년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대해 ‘인터넷 악몽’이라는 섹션을 별도 구성, 현재까지 심층보도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사실전달 보도 대신, 사회 각계의 반칙과 차별을 들춰내고 끈질기게 취재하는 현장 중심의 탐사·기획기사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사례보도
04
다양성을 존중하고
건전한 공론장 형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인권, 생명, 평화, 평등의 가치구현을 위해 노력합니다.

사회문제를 적극 발굴·보도하여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키고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가 정착되도록 여론형성에 앞장서는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혐오와 차별·편견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 앞으로도 <시사위크>가
저널리즘의 원칙과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사례기사
05
‘3無 미디어’를 실천합니다.

속보가십성·선정적 기사기사를 가리는 광고가 없는 ‘3無 미디어’를 실천합니다.

자극적인 외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받아쓰기 대신, 차분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꼼꼼하게 분석합니다.

가독성을 해치는 광고는 ‘전면 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트래픽보다 중요한 것은 독자들의 신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