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지분싸움, 임종윤 측 우위 선점했는데… 사측 “장·차남 사장직 해임” 2024.03.25 한미 지분싸움, 임종윤 측 우위 선점했는데… 사측 “장·차남 사장직 해임” 제갈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소통 위한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98개사 함께해 2024.03.25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소통 위한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98개사 함께해 이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