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중국 네티즌의 ‘파묘’ 조롱 논란에 “영화에 대한 관심 감사” 2024.03.21 장재현 감독, 중국 네티즌의 ‘파묘’ 조롱 논란에 “영화에 대한 관심 감사”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