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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이미르 기자] 롯데마트가 13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 주요 점포 8개점(잠실, 월드타워, 구로, 서울역, 김포공항, 수지, 부평, 안산)에서 ‘뉴질랜드 특별 상품전’을 진행한다.지난 11월 첫째 주에 진행한 ‘베트남 상품전’에 이어 두 번째로, 뉴질랜드의 우수한 신선/가공식품 70여개 품목을 소개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에 나선다.우선, 기존에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신선 먹거리를 선보인다.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등을 통한 외식 경험으로 가정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조리해 즐기는 수요에 맞춰 ‘뉴질랜드산 양갈비’를 소개하는 자리를
이미르 기자
2014.11.12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