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미국에서 초기품질지수 평가 1위에 오른 기아자동차가 8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기아차는 8월 K3, K5, 스포티지(쿱, 하이브리드 모델 제외)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토탈케어 프로그램’에는 유류비 지원, 차종교환, 차량용 와이파이, 중고차 가격보장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혜택이 담겨있다.◇ 부담은 낮춰주고, 싫으면 바꿔주고먼저, 신차 구입 시 가격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유류비 50만원 지원, 최저 1.5% 저금리 할부, 마이스타일(My Style) 할부 프로그램을
권정두 기자
2016.08.0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