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일본 유명 패션지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물오른 엄지의 외모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일본 유명 패션지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물오른 엄지의 외모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엄지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물결 웨이브가 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청순미를 무한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층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자태에 남성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엄지는 일본 유명 패션지 ‘팝틴(POPTEEN)’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진다. 엄지는 6월호부터 등장하며, 향후 전속 모델로 활약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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