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 아이린과 서현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귀여움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자 아이돌계 핫한 두 스타의 만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아이린과 서현은 최근 남측 예술단의 멤버로 발탁돼 평양공연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일 평양공연을 마친 남측 예술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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