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수와 김혜선의 리즈시절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이연수의 리즈시절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수-김혜선, 젊은 시절 수영복 자태’란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연수와 김혜선이 젊은 시절 수영복을 입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수와 김혜선은 1980년대 대표 ‘책받침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스타. 두 사람은 청순하고 풋풋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연수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수는 1980년 MBC 합창단원으로 데뷔한 뒤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김혜선은 1989년 MBC 드라마 ‘푸른 교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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