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에서 열연 중인 정유미와 이시언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정유미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라이브’에서 열연 중인 정유미와 이시언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힘내세요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이시언과 함께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응시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30대인 정유미와 이시언, 두 사람의 ‘깜찍한’ 케미에 해당 게시물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tvN ‘라이브’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라이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6.7%, 최고 7.7%를 기록했다. 14일 평균 시청률 6.2%보다 높은 수치다.

앞으로 6부작밖에 남지 않은 ‘라이브’. 이에 과연 ‘라이브’가 어떤 엔딩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매주 주말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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