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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첫방부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첫방부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
  • 홍숙희 기자
  • 승인 2018.04.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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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23일 첫 방송된 가운데, 이날 방송 성적표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시청률 조사 전문 기관 TNMS는 “23일 오후 11시 첫 전파를 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시청률(유료가입) 2.8%, 최고 1분 시청률은 3.3%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시간대 종편 채널 A ‘풍문을 들어 쑈’ 시청률은 1.6%, MBN ‘비행소녀’ 시청률은 1.1%에 머물렀다”며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만 홀로 3% 가까운 시청률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라는 부제답게 첫 방송에서 백종원은 중국 사천요리 중심지인 청두에서 길거리 음식 탐방에 나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백종원표 음식 설명과 함께 어우러진 영상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떤 맛깔나는 음식들이 소개될 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