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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박봄·탑, 과거 다정한 투 샷
‘트러블메이커’ 박봄·탑, 과거 다정한 투 샷
  • 홍숙희 기자
  • 승인 2018.04.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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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왼쪽부터)과 탑 그리고 산다라박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박봄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 회사 YG엔터테인먼트. 실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대형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는 YG이지만 그만큼 대중들에게 실망을 안긴 스타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투애니원 출신 박봄과 빅뱅 탑이 가장 물의를 일으킨 트러블메이커로 꼽힌다. 박봄은 YG를 떠났지만 해당 소속사에 있었을 당시 마약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과거 박봄은 암페타민을 밀수입했지만 입건 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봄은 우울증 치료가 목적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탑도 대마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탑은 의경 복무 중이던 지난해 대마초 사건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의경에서 직위해제된 후 지난 1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함께 남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탑과 박봄 그리고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글은 과거 박봄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으로 “With ma LUV T.O.P(내 사랑 탑). 장난”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