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8231;정다은 아나운서의 신혼 라이프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조우종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의 신혼 라이프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조우종은 자신의 SNS에 “앞에서 찍어도 뒤에서 찍어도 다우니 미모 몰아주기! #쫑디 #조우종 #주말일상 #와이프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종은 정다은을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사랑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정다은은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콩달콩 조우종‧정다은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부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 해 9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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