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가수 이문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문세는 “오월은 혼밥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는 해외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해맑은 웃음을 띠고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 쓴 그의 모습에서 젊은 감성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껏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사람” “혼밥도 만찬처럼”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문세는 올해 가을 16집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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