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상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코로나 19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증가’가 44.9%였고 ‘비슷한 수준’은 30.5%로 조사됐다.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1.1%였고,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3.5%였다. 1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504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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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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